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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 이명수 의원 "소비경제를 리드하고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주체가 여성 소비자"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2.11 14:35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충남 아산갑 국회의원 이명수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임무를 수행해 오신 김희정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로서 여성의 역할 또한 매우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품개발의 성패는 여성의 니즈와 트렌드를 얼마나 잘 반영하였는가에 달려있다고 하는 것이 마케팅의 바이블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상황을 반영하듯 여성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맞춘 상품과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경제를 리드하고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주체가 여성 소비자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성의 경제력과 소비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한편, 대한민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OECD 주요국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 사회가 성 평등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아직 나아가야 할 길이 존재함을 방증하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존재하는 성 평등 의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인식전환을  위해 여성소비자신문이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저 또한 성 평등 인식전환과 정책 마련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소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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