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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보육 질 향상에 기여할 듯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3.28 16:44
서울시는 4월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무상보육확대에 따라 어린이집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바람직한 인성과 자질을 갖춘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모들의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2월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강사진, 교육시설 및 교육내용의 적정성과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국보육진흥원 등 19개 전문교육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예정된 위탁교육 인원은 8천500명으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가 대상이며, 직무능력 향상과 교사의 자격 승급 기회를 제공한다. 위탁교육은 원장 및 보육교사 직무교육, 1·2급 승급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직무교육은 40시간, 승급교육은 80시간이다.

영유아 전공자와 보육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은 보육기초, 발달 및 지도, 영유아의 건강·영양 및 안전, 가족 및 지역사회 협력, 보육사업의 운영 등 표준보수교육과정 6개 영역에 대해 교육하며, 이중 특히 인성·직무윤리와 영유아 건강·안전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대해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으로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이론 및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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