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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3D 공룡섬 증강현실로 업그레이드 된 '쥬라기 클래스' 선보여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1.20 14:2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쥬라기 클래스’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들에게 늘 인기만점인 공룡과 반응형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놀이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쥬라기 클래스’에 체험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결과가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도입한 것이다.

아이들이 모래를 만지고 쌓으면 그에 따라 지형이 변화하는 ‘3D 공룡섬 증강현실’ 체험놀이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화산섬을 실제 모래로 만들어 볼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화면을 향해 공을 던져 공룡을 맞추는 게임도 준비돼 있어 또래 친구들과 경쟁도 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체험을 하게 되며, 나무 조립(우드 크래프트)을 활용해 공룡 피규어를 조립하는 등 다양한 촉감 체험도 구성했다.

또한 영화에서만 보던 '벨로시랩터'(학명 '벨로키랍토르') 공룡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쥬라기 시대 배경의 공룡을 소재로 한 영화에 등장해 인기 있었던 일명 '벨로시랩터'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벨로시랩터’라는 이름은 '날쌘 도둑'을 의미하며, 날렵하고 두뇌가 뛰어난 캐릭터의 공룡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오는 3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3시에 각각 2시간씩 연회장 월라홀에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에서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일루션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매지컬 판타지아'를 통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루션 마술(화려한 연출로 관객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술)을 3월 12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한다.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 최형배가 이끄는 화려한 마술쇼에서는 사라졌던 배우가 순식간에 다시 나타나거나 몸이 묶인 마술사가 탈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새해를 맞이해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마술도 준비했다. 마술쇼 입장 전, 입구에 마련된 엽서에 2020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일들을 간단히 적어 봉투에 넣은 후 입장하면서 공연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 유료 멤버십인 ‘블루 멤버십’ 회원이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직업 체험으로 더 풍성한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블루클럽 또는 프리미엄 블루 회원에게 제공되는 객실 이용권 또는 객실(Room only)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2부 입장권을 선착순 100팀에게 증정한다. 서울 또는 부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성인 1인과 소인 1인 입장할 수 있는 2인 가족 이용권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정보통신(IT)기기와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친근하면서 교육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겨울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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