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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설 명절승차권 예매율 75.1% 기록경부선 73.2%·호남선 80.3% 예매...24일 귀성·25일 귀경객 몰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1.14 14:07
사진제공=SR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SRT 운영사 SR의 ‘2020년 설 명절 승차권’ 예매율이 75.1%를 기록했다. SR이 9일부터 10일 이틀간 공급한 총 30만4천여석 중 22만9천여석이 판매됐다.

매체별로는 온라인에서 20만7천석, 역창구에서 2만1천석이 판매돼 각각 예매율 90.6%, 9.4%를 차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73.2%, 호남선이 80.3% 예매됐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4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3%에(경부선 92.4%, 호남선 100%)에 달했다.

귀경객은 25일 설 명절 당일에 집중됐다. 이날 상행선 예매율이 90.8%(경부선 88.8%, 호남선 96.4)를 기록했다.

SR측은 “온라인에서 예약한 설 명절 승차권은 10일 오후 3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잔여석은 10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마찬가지로 SRT 앱, 홈페이지, 역, 자동발매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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