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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아동친화 조성 노력 인정 받아시립성북청소년센터 직원 및 청소년, 성북구청장 표창장 수상...활발한 청소년활동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향해 노력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12.17 14:2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시립성북청소년센터(센터 이경로)구성원들은 지난 12월 14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북구청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이날 센터에서 기동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전달되었다.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성북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표창장은 청소년활동에 모범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강민주(18)양과 방과후아카데미' 김예진(15)양 등에게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표창장을 수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고 기동민 국회의원님의 도움으로 다른 구보다 과감하게 투자중이다"며 "지역에 청소년시설이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과 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청소년들 더 필요한 것을 찾아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는 청소년들이 일년동안 준비한 연극무대와 활동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기동민 의원은 "앞서 방문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꿈이 예전과 다르며 참 다양하였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꿈이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꿈들이 있겠지만 아이들 스스로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운영단체 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이 서울시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사업으로 전통·인성 및 생태를 테마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에 발맞춘 진로체험, 임원리더십, 찾아가는 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욕구와 의욕을 고취시켜 자아성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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