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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멜라큐크림 기미 개선 효과 있어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12.11 21:1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보다는 피부 보습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꾸준한 기미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뉘는데, 여름의 뜨거운 햇빛은 UV-B라고 보면 된다. 파장이 짧은 UV-B는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약 5%를 차지하며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자외선 지수가 낮은 겨울에도 피부 기미를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하는 UV-A 때문이다.

320~400nm로 파장이 길어 피부 안쪽 진피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기미와 검버섯, 주름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나 흐린 날씨에도 UV-A로 인한 기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선크림을 발라줘야 한다.

그러나 이미 여름, 가을을 거치며 기미가 생겼다면, 겨울은 야외활동이 줄어들어 햇볕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에 적합한 시기이다. 꾸준한 선케어로 기미 발생을 예방하고, 이미 생성된 기미는 입증된 성분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의 ‘멜라큐크림’은 히드로퀴논(4%) 성분의 기미 개선제로 기미, 주근깨, 검버섯의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50년 이상 기미 치료에 사용되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색소침착을 막아준다.

사용 3주 후 90.4%, 12주 후 95.3%의 사용자에서 임상적 개선이 있었다. 특히 용기의 상단부는 누르면 크림이 올라오는 ‘에어리스 펌핑’ 용기를 적용해 펌핑 시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땀이나 이물질 등의 외부 오염을 방지해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기미는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세심하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멜라큐크림은 간편하게 홈케어로 기미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상의 주의점에 유의하며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멜라큐크림은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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