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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7급 공무원’ 속 커플처럼 ‘슈즈’로 특별한 스타일링을
강다솜 기자 | 승인 2013.03.24 17:51

   
 
[여성소비자신문=강다솜 기자] 2013년 봄 안방극장은 수목드라마의 대결로 뜨겁다. 그 가운데 배우들의 패션은 극 전개 못지 않게 시청자들 사이에서 늘 회자된다. 특히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MBC ‘7급 공무원’ 커플의 약진이 돋보이는 요즘, 그들의 패션을 참고해 특별한 커플룩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가게 해준다’는 속설이 있듯, 드라마 주인공을 닮은 스타일링 중에서도 센스 있는 슈즈 선택과 함께라면 연인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수-오영’ 커플처럼 시크함 속 밝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방송 직후 일거수일투족이 이슈되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은 냉소적인 내면과는 달리 늘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오수처럼 베이직한 아이템에 컬러풀한 니트나 코트로 포인트를 주는 식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에게는 스코노의 감각적인 맨즈슈즈 ‘벤 벤자민’을 추천한다. 원포인트 스타일링에는 톤다운된 계열의 신발을 택해 스타일의 균형을 고려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여성이라면 순수함을 지닌 오영처럼 봄을 닮은 민트 컬러로 계절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경쾌한 컬러와 더불어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휫데 라이트 슈’ 슈즈는 편안한 데님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특히 플라워 패턴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봄에는 의상과 상반되는 심플한 슈즈로 멋을 내는 것이 안정적이다. 


 

   
 
‘한길로-김서원’처럼 활동적이고 경쾌함을 즐기는 커플이라면

멋진 첩보원을 꿈꾸던 ‘7급 공무원’ 한길로(주원)와 점점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찾아가고 있는 김서원(최강희)처럼 평소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가벼운 신발을 추천한다. 직업 특성상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 때때로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를 고집하지만 김서원과의 데이트 때는 캐주얼한 패션을 즐기는 한길로에게는 봄에 맞는 스카이 블루톤의 슈즈가 잘 어울린다. 고급스럽고 화사한 색상이 돋보이는 스코노의 ‘벤 벤자민’ 슈즈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세미 정장 스타일이나 캐주얼룩을 추구하는 남성들이 주목할만하다.
 
밝고 명랑한 캐릭터인 김서원처럼 평소 통통 튀는 개성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트렌디한 ‘노아 처카’를 추천한다. 폴리소재의 신발은 가벼워 따뜻한 봄에 신기 좋은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패션은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계절을 반영하는 한편 배우의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더욱 세련된 패션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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