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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HMR 콘텐츠 더한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 개점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12.05 09:43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락앤락이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의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요식 브랜드 ‘식객촌’과 손잡고 신혼부부와 맞벌이부부 등을 위한 식품 콘텐츠를 추가해 ‘플레이스엘엘(PlaceLL) 일산식사점’을 오픈했다.

락앤락이 라이프스타일 매장 형태로 다섯 번째 선보인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은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들어선 식객촌의 푸드몰, 컴플릿(complea) 2층에 입점했다.  지속되는 가정간편식(HMR)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카테고리를 새롭게 더한 점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다.

먼저, 식객촌만의 다양한 간편식을 플레이스엘엘에서 접할 수 있다. 국∙탕∙찌개류를 메인으로,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나오는 노포 맛집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식객 브랜드 외에도 정통 델리미트로 잘 알려진 ‘존쿡 델리미트’, 냉동 화덕 피자 ‘우주인 피자’, 건강 도시락 ‘에브리밀’, 찹쌀 꽈배기 도너츠로 인기가 높은 ‘자미당’ 등 식객촌이 엄선한 8개의 식품 브랜드를 간편식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을 콘셉트로 하는 만큼, 식객촌과 연계된 일산식사점에서 소비자들의 식생활 편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돕고자 한 것이다.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은 403㎡(120여 평) 규모로, 신규 HMR 콘텐츠를 비롯해 요리, 인테리어, 리빙, 여행, 소형가전 등 약 30개 브랜드 2천여 개 제품을 갖췄다. 특히 매대를 각 라이프스타일별, 상황별 콘셉트에 맞도록 세분화해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흥미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대 중간중간에는 관련 서적을 비치해, 소비자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플레이스엘엘을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캐릭터로 구성된 캐릭터 존도 마련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락앤락 한국 리테일 영업본부 이강혁 상무는 “플레이스엘엘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일산식사점은 간편식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식생활을 접목한 형태로 꾸렸다”며 “향후 반찬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플레이스엘엘을 통해 일상 전반과 관련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은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 개점을 기념해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락앤락이 제안하는 유용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전용 품목을 매장에 비치해 인기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락앤락은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안산을 시작으로 서울 송파와 용인 그리고 지난달 안양점을 잇따라 개점하며, 20대에서부터 40-50대까지 폭넓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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