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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샤브보트 여성창업 유망 아이템으로 부각
이호 기자 | 승인 2019.12.03 11:11
채선당 샤브보트 부산 아트몰링하단점 내부 모습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채선당이 샤브샤브도 혼자 먹을 수 있는 시대라는 콘셉트로 론칭한 샤브보트가 2030 청년층과 여성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채선당에 따르면 샤브보트 전체 매장에서 여성 점주의 비율이 30%를 넘어섰다. 2030 청년층 점주 비율은 35%에 이른다. 지난 11월 21일 오픈한 샤브보트 부산 아트몰링하단점 역시 30대 여성 창업자다. 이 점주가 샤브보트를 선택한 이유는 트렌드에 맞는 건강한 혼밥 외식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샤브보트가 여성창업자에게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채선당 관계자는 “상권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제시한 점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구성, 오픈 주방, 안심 먹거리라는 소비자의 신뢰 등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샤브보트는 유동인구 많은 집객 상권과 로드 매장, 쇼핑몰 등 예비창업자의 여건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메리트를 주고 있다.

여기에 33㎡(약 10평)의 작은 매장이어도 창업할 수 있도록 U자형 바이테블로 최소 인원으로 접객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혼밥족 타깃 구성으로 1인 식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점과 빠른 회전율도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샤브보트의 특징은 등심육수, 토마토육수, 커리육수, 마라육수 등 4가지 맛 육수를 입맛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샤브샤브용 채소와 쇠고기, 칼국수, 죽까지 1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채선당 관계자는 “초보 창업자들도 본사에서 제공하는 레시피로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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