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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제1차 젠더와 입법 포럼 개최
정효정 기자 | 승인 2013.03.22 17:10

   
 
[여성소비자신문=정효정 기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2일 1시 30분 국회 내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여성․가족 정책의 방향과 입법과제’라는 주제로 2013년 제1차 젠더와 입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최금숙 원장은 “여성대통령 시대를 맞아 새 정부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여성·가족정책 방향과 입법과제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행사의 개최의의를 밝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정부정책 및 사회 현안에 대한 시의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젠더와 입법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젠더와 입법 포럼은 정책연구 단위(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젠더법학회)와 입법 관련 단위(국회미래여성가족포럼, 국회성평등정책연구포럼, 국회입법조사처), 여성 관련 법조실무 단위(한국여성변호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관, 주최하는 행사다.

젠더와 입법 포럼은 실효성 있는 여성·가족정책이 입안, 실행되려면 구체적인 입법과제가 도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논의의 장으로 정책연구에서부터 구체적 입법과제 발굴, 제도 설계까지 연결되는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특히 2013년에는 이번 제1차 젠더와 입법 포럼을 시작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정책방향 및 입법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김엘림 한국젠더법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인권·안전정책센터장은 ‘새 정부 여성정책의 방향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장혜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사회통합정책연구실장, 박복순 연구위원, 송효진 연구위원이 ‘새 정부 가족정책의 방향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새 정부의 여성․가족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이경환 변호사(한국젠더법학회 이사),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문자 한국여성단체연합 사회권위원장,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국회미래여성가족포럼, 국회성평등정책연구포럼,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젠더법학회, 한국여성변호사회가 공동개최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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