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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견본주택 오픈...11월 분양7호선 청라 연장선 역세권으로 서울 접근성↑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1.15 13:0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내후년 하반기에 착공, 2027년 상반기에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동 2BL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루원시티’의 11월 분양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에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을 더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높은 청약률과 더불어 조기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청라에서 서울 1호선 환승역인 구로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78분이다. 그러나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36분이 단축돼 42분 만에 환승 없이 청라에서 강남을 오갈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포레나 루원시티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담았다. 루원시티에서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을 모두 품은 유일한 일반 아파트로 총 1,128세대, 총 14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59㎡, 76㎡, 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사업지인 루원시티 내에는 이미 다양한 대단지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등 생활 인프라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으며 청라지구 대형마트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인천 종합청사 사업이 착수하며 인천 서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다 입지적인 장점을 살려 복합쇼핑몰을 위시한 광역 상업시설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등 조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봉수초등학교와 맞닿은 포레나 루원시티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가현초중학교, 신현고교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가정지구 내 특목고가 배치될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을 지속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또 승학산의 둘레길, 천마산, 루원시티3호 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특히 도보 3분 거리의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뿐만 아니라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청라국제도시 신교통 GRT를 비롯해 BRT버스,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20개 이상 운행되고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춘 가운데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와 인천대로를 통해 사통팔달교통망으로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12월 9~11일 3일간 이뤄진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번지에 15일 오픈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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