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이 용인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임원사 및 사무국 관계자 20여명은 31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디지털플라자 용인 구성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과 정부정책 지원, 기업의 신규산업발굴, 포럼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삼성전자 IoT 기술 시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원간담회,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주요 추진사항 및 ‘리모델링 B2B 로드쇼’ 관련 사항 안내가 이어졌다. 리모델링 B2B 로드쇼는 11월 14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구성기 상무·이준택 프로, 아주대학교 조위덕 교수, SH공사 김명철 부장, 한샘 김홍광 이사·이재건 선임, KT 임채환 상무·서호영 팀장, 공간 건축 황준호 이사, LG하우시스 이기혁 상무·김준혁 팀장, Jlee미러 최정희 대표, HK네트웍스 김현철 대표, 모던우드 이중철 부사장, 경동원 임재용 팀장, 한우리네트웍스 조한대 대표, 그립 정연규 사장, 이노톤 진선미 대표, DH Lab 이동한 대표, 삼성전자 도영수 전무, 삼성전자 이준택 프로, 삼성전자 김원태 프로, 대우건설 김선근 상무, LH공사 조휘만 차장,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대표,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도철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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