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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의 깨끗한 피부이야기 12]가을 소중한 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우자
이태영 로즈마리 에스테틱 원장 | 승인 2019.11.12 10:22

[여성소비자신문]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과 겨울이 함께 온 듯하다. 낭만의 계절 가을이 좀더 길었으면 좋으련만 어느새 겨울에 자리를 내어주려 한다.

또한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외부의 환경은 우리 피부에도 여러가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뀌는 환경에 피부가 적응하면서 예민해지고 피부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가 당기면서 주름이 부각되고 푸석해지는 등 건조함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건조해진 공기로 땀과 피지분비가 줄어들면서 각질이 많아진다.

그래서 여성들은 평소보다 화장이 들뜨거나 당김현상이 심해진다. 그래서 이런 시기엔 특별히 피부관리가 더 중요하다. 매일 집에서 먹는 집밥이 중요하듯 매일 집에서 하는 깨끗한 삼중세안과 피부타입에 맞는 꼼꼼한 수분관리가 중요하다.

첫째, 각질이 많아진 피부의 딮클렌징은 거품이 많이 나는 스크럽제 대신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스크럽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각질이 잘 생기는 팔꿈치나 뒷발꿈치 무릎 등을 꼼꼼하게 관리하자.

둘째,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에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피부타입에 맞는 고농축 앰플사용이 좋다. 또한 리치한 수분크림을 충분히 사용해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주자.

셋째, 피부의 일부인 입술과 손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 유분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과 보습성분의 립밤도 잘 챙겨 바르자.

살롱에서의 케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초음파 케어로 가을에 촉촉한 피부로 태어나자. 초음파 케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초음파의 온열효과로 피부조직의 온도를 상승시켜 여러가지 시너지효과를 일으킨다.
- 콜라겐 조직의 신장성
- 혈류량의 변화
- 신경전도 속도의 변화
- 통증완화
- 증가된 효소의 활동

열은 피부에 작용하여 혈관 기능을 정상화하고 림프와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여 발열 작용을 한다.

둘째, 여드름 개선 효과가 있다. 피부에 자극을 주어 노폐물 제거와 피부 활성화에 도움을 줘서 분비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셋째, 마사지 효과가 있다. 진동에 의한 마찰력은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좋게 한다. 초음파의 미세한 진동이 피부와 신체에 작용을 하면 조직의 세포내에 마사지 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세포구조의 이완, 붓기 감소, 신진대사 촉진, 생체구성 활성화 등의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넷째, 모공수치가 감소된다. 피부의 모공에서 퍼지는 모공의 벽을 따라 배출되는데 과다한 피지 분비 및 퇴화된 단백질, 죽은 각질세포, 세균 등으로 인하여 모공이 막히게 되면 정상피지가 표피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모공의 확장이 일어나는데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 해줌으로써 모공수치가 감소한다.

다섯째, 주름이 감소된다. 진피내의 섬유아세포를 활성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촉진되므로 주름이 펴지게 된다.

여섯째, 색소 감소 효과가 있다.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진 멜라닌은 세포돌기를 거쳐 각질 형성 세포에 전달된다. 자외선의 유해 작용으로부터 진피를 보호하고 자외선에 의해 기저층의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태영 로즈마리 에스테틱 원장  ty121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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