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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 여성 취업지원 현장 방문
정효정 기자 | 승인 2013.03.19 09:48

[여성소비자신문=정효정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최일선 현장인 고양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조윤선 장관은 새일 센터 종사자 및 구직자, 취업자들을 만나현장을 둘러보고 여성 취업 지원 정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후 4시 20분에는 국내외 영화 전문제작사로 새일센터를 통해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체 디지털 아이디어를 방문해 기업 입장에서 여성 인력 채용과 활용에 관한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한다.

디지털 아이디어에는 새일센터 교육과 인턴과정을 거쳐 취업한 30대 경력단절 여성 2명(박민선씨, 김정민씨)이 근무 중이며, 이들은 개봉영화 컴퓨터그래픽(CG) 제작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율 70% 달성에 가장 중요한 여성고용율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조윤선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노동시장 진입에 걸림돌이 되는 일· 가정 양립 문제, 선호하는 직종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다양한 근무형태 부족 등에 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그간 경력단절여성 고용률 제고에 큰 성과가 있었던 새일센터를 양적인 일자리 확대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욕구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로 연계하도록 개선한다.

또, 대상별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기존의 취업집중형에서 연령·학력·지역 등을 고려해 지원하도록 창업지원형, 자립지원형, 경력개발형 등 유형별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의 숙련 수준과 경력단절 기간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폴리텍대학·전문대학·직업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전문적인 기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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