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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무인커피벤딩머신 등장, 자투리 공간활용 등 투잡창업으로 관심 UP
이호 기자 | 승인 2019.10.30 17:10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창업시장에 무인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는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가 새롭게 등장해 투잡창업 등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모스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띠아모 커피벤딩머신의 특징은 그동안 일반 커피자판기에서 맛볼 수 없었던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와 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메뉴 종류도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라테, 카푸치노 등을 비롯해 그린티라떼, 고구마라떼, 다크초코라떼, 과일티, 아이스티, 녹차, 블랜딩티 등 다양하다.

베모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와 9기압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프리미엄 커피머신”이라며 “최고급 사양의 그라인더와 안정적 아이스 생산의 고효율 제빙기도 장착된 특허 머신”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띠아모 커피벤딩머신은 또 연령과 성별을 인식하고 성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도 가능하다. 자동청소 기능과 재료나 상품을 모니터링해 부족할 경우를 알려주는 모니터링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한데다 단독으로 설치할 경우 임대료 부담이 낮아 수익률도 높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사람이 필요없는 언택트 기술로 비대면 창업 아이템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불경기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라며 “기존 커피 매장을 비롯해 영화관이나 도서관, 쇼핑몰, 휴게소, 셀프빨래방 등 다양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직장인이나 주부들의 투잡 창업에도 좋은 기회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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