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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미래환경협회 해외 석학 초빙 특별강연회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0.30 13:13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사)글로벌미래환경협회(회장 김성옥)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엘텍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생태복원공학연구실(교수 이상돈)과 공동주최로 해외 석학 니콜라스 피시첼리(Nicholas Fisichelli) 박사를 초빙해 ‘지구 변화에 대한 삼림 반응(Forest Responses to Global Change)’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피시첼리 박사는 현재 스쿠딕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숲 생태학, 생물 기후학, 보전 생물학 전문가다. 과학과 교육 경영을 융합해 여러 과학적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시민 과학 분야를 개발해 기후변화적응, 보존생물학, 환경 과학 등 과학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옥 회장은 “시민과학은 전문가와 비전문가, 학생과 성인 모두가 참여 과학 프로젝트에 함께 해 누구나 연구자가 될 수 있는 활동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첨단 과학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는 시민과학은 이미 환경과학을 포함한 많은 과학 분야에 기여도가 높은 수준”이라며 “우리나라도 이미 시민과학자 활동이 활발하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학생 교육과 함께 자원관리, 환경 보호 등의 정책 수립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영향평가학회 회장과 글로벌 미래환경협회 수석 부회장직을 겸임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이상돈 교수는 “우리나라 생물계절학 연구는 미개척 분야이며 좀 더 다양한 분류군에 의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해당 분야의 국제적인 강연 및 컨설팅을 통해 에코 크리에이티브 전공학생·환경공학 전공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피시첼리 박사를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어 “기후변화와 국가 간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가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환경문제는 선진적 정책과 교육을 통한 시민의식 증진, 이를 바탕으로 한 국가 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해결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본 협회의 다양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강연회에는 피시첼리 박사, 이상돈 교수, 김성옥 회장, 권성자 위원장, 최지안 부회장, 김희정 이사, 김민경 이사, 손동숙 단장, 박종숙 단장, 박효민·홍주성·김한나·최재인 GE_LAB 청년기자단과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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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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