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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김이연 기자 | 승인 2013.03.14 15:08

[여성소비자신문=김이연 기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이하 그룹홈협의회)가 지난 해 11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의 개소식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2년 12월 초 서울시 효창동에 사무실을 준비하고 전문실무자 직원들을 채용해 그룹홈의 공공성 강화, 종사자 전문성 강화,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원센터는 종사자들을 위한 회계교육,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스키캠프를 진행하면서 센터의 설립을 그룹홈들에게 알렸다.

센터의 직원들은 서울지역 61개소 그룹홈을 방문해 그룹홈 운영 애로사항과 가장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경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3년 주력사업으로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상담치료 및 자립지원사업, 종사자들을 위한 소진예방과 역량강화사업, 시설 5대 의무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원센터 개소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소식은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과 이미성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김병삼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격려사를 맡아 진행된다.

또, 김성덕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이사장의 감사인사 후 경과보고, 사업소개, 관련 동영상 보기, 그룹홈 아동들의 축하노래, 현판식 및 센터 라운딩, 다과 및 담소 등이 이어진다.

그룹홈협의회 김성덕 이사장은 “서울시를 시작으로 하여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 지원센터와 각 시도에도 이와 같이 지원센터가 설립돼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시설운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이연 기자  kimiy@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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