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1.12 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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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총 434세대 '상봉역 주상복합' 수주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0.14 18:1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반도건설이 상봉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9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세대, 오피스텔 144실, 총 434세대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400여억원 규모다. 발주사는 KT&G이며, 착공은 10월 예정이다.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 상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 강북, 도심,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랑천 수변공원과 용마산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내 들어설 상업시설과 함께 도보권 내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반도건설은 그간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 한류월드, 안양 명학역 등 수도권 곳곳에서 주상복합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협업한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미들급 상업시설인 ‘유토피아’ 등을 결합한 주상복합 분양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반도건설은 서울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지난 6월 서울 중구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를 준공하고 ‘쌍문역 청년주택’을 수주했다.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주거상업 업무단지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다양화를 위한 노력과 반도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도심에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공공부문 프로젝트 수주 등에 적극 참여해 반도건설의 수주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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