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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 모델하우스 오픈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0.14 18:1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제일건설이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 모델하우스를 1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모델하우스는 전북 익산시 평동로632 일원에 소재한 제일건설의 상설 주택전시관에 들어섰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는 3.3㎡당 808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지난해 6월 인근에서 분양됐던 아파트가 3.3㎡당 848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평당 40만원 가량 저렴하게 설정됐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총 197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실수요자에게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도 A부터 D타입까지 평면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약금은 84㎡ A·B타입은 1000만원, C·D 타입은 15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은 타입 상관없이 전 세대 무이자 대출 혜택(분양가의 60% 이내)이 주어진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일부세대)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팬트리(일부세대), 보조주방(일부세대) 드레스룸을 적용하는 등 특화된 공간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상층에는 복층 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해 더 여유롭고 다양한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해 입주민의 편리한 주거 생활을 도울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테마가 적용된 편의·휴게시설이 계획돼 있다. 뿐만 아니라 법정대비보다 높은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다른 장점은 단지 앞에 위치한 외국어교육지원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는 2020년 3월 개원 예정인 외국어교육지원센터는 익산시와 전북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정책사업으로 지역 학생·교사, 시민들에게 영어와 중국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또 진로체험, 다문화 과정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등 지역적 특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북 유일의 외국어교육지원센터라는 점에서 익산 지역민 뿐 아니라 기타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익산의 전통주거지로 손꼽힌다. 국도를 이용한 익산시청 등 도심권 및 전주, 군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익산역 KTX, SRT를 통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전북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하고 이리초, 이일여중, 이리고, 이리여고 등 다수의 학교도 도보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으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단지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인근에 국가산업단지, 제2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약 1만6000여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근무하는 53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는 11일 오픈 이후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후 24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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