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1.13 수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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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0.14 18:4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넷마블은 14일 “매각주관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며 “향후 이와 관련한 중요한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지분 25.08%에 대해 1조8300억원 수준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넷마블은 2019년 2분기 말 별도 실적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1조1400억원, 단기금융상품 2272억원, 지분증권 1조400억원을 포함한 전체 금융자산 2조 67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국내 렌털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사업자다.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조4600억원, 영업이익 2734억원, 당기순이익 202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총 렌탈 546만 계정, 멤버십 63만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은 그간 게임사업에서 확보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기술과 IT운영노하우를 웅진코웨이에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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