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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인도 뭄바이 두번째 방문 의미는현지 사업 점검·재계 인사 회동 나서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10.08 11:1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인도를 두 번 째 방문했다.

현지 5세대 이동통신(5G)와 모바일 등 사업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모바일 등 글로벌 사업에서 인도 시장의 비중이 확대되는 점을 감안한 행보로 풀이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인도 뭄바이를 찾아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유력 기업인 등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인도를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글로벌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아들 결혼식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번 인도 방문 기간에도 무케시 암바니 회장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이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그룹 계열사인 릴라이언스지오와 4G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5G 이동통신 구축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난데 이어 이번 출장 기간에도 모디 총리와의 개별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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