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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925 블렌드’, 큐그레이더와 커핑 테스트 진행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27 08:59
드롭탑 925 블렌드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카페 드롭탑은 ‘925 블렌드’ 2종의 정식 런칭과 함께 아시아 최초 큐그레이더 길성용씨와 커핑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커핑을 위한 전문가로는 아시아 최초 큐그레이더 길성용씨가 초청됐다. 길성용씨는 월드 커피 이벤트(WCE) 국제심판관, 큐그레이더 및 알그레이더 감독관 등을 거친 커피 전문가다.

커핑은 큐그레이더라고 하는 커피 생두 전문가가 생두의 등급을 매기는 평가를 말하며, 커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생두로 내린 커피를 ‘스페셜티 커피’라고 한다.

드롭탑은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선도 브랜드인 만큼, 이번 커핑을 통해 새로 출시한 ‘925 블렌드’ 2종의 품질을 검증하고자 했다.

이 날 진행된 커핑에서는 드롭탑의 ‘925 블렌드’ 2종과 타사 블렌드 3종 등 총 5종의 원두를 블라인드 테스트했다. 커핑 결과 드롭탑의 ‘925 블렌드’ 2종이 품질 면에서 타사의 블렌드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드롭탑은 설명했다.

길성용 큐그레이더는 925 레드에 대해 “살구, 자스민 느낌이 나며 산미가 우수해서 우유와 섞어 라떼로 만들 경우 산딸기와 같은 맛이 날 것 같다”며 호평했다. 925 블랙에 대해서는 “다크초콜릿과 같은 느낌으로 어디에나 어울려 일반 대중들이 편하게 선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원두를 찾기 위해 수차례의 연구를 거듭해 드롭탑만의 개성을 살린 블렌드를 출시했다”며 “커핑 결과 925 블렌드의 우수한 품질이 확인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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