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클리오의 프랙티컬 프로패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모델 크리스탈과 함께한 가을 신제품 ‘킬커버 핑크 광채 크림 쿠션’의 광고 영상이 오픈 2주만에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했다.

이 달 초, 클리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컨셉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은 오픈 직후부터 폭발적인 뷰 수를 기록하며 보름여만에 각 매체 별 누적 조회수 합계 150만 건을 기록했다.

​특히, 핑크빛 생기가 넘치는 크리스탈의 피부를 담아낸 30초 분량의 메인 광고 영상은 그녀만의 트렌디한 매력과 자유분방함을 그대로 표현해 더욱 인기를 끌며 "크리스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시크하고 스타일리쉬한 무드다 "“스킵 버튼을 누르지 않고 끝까지 다 보게 되는 영상이다”등 누리꾼들의 찬사를 얻었다.

​클리오 신제품 ‘킬커버 핑크 광채 크림 쿠션’은 결점을 가리는 커버크림과 톤 업 효과의 핑크 크림으로 이뤄진 멀티 크림 쿠션으로 피부에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어 들뜸이나 무너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복합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밤 타입의 제품이다. 사용 시엔 제품을 전체적으로 얇게 펴바른 뒤 하이라이팅이 필요한 부위에 핑크크림을 살짝 묻혀 덧발라주면 광고 속 크리스탈처럼 핑크빛 생기가 넘치는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

클리오 관계자는 “트렌디한 영상미 속에 클리오 핑크 광채 크림 쿠션만의 뛰어난 제품력과 모델 크리스탈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았다”고 전하며 “속도감 있는 카메라 워킹과 인물의 스타일리쉬한 움직임 등 기존의 클리오 광고와는 차별화된 무드가 소비자 분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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