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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19 ‘게보린-통증미학’ 신규 광고 런칭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11 14:52
사진제공=삼진제약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삼진제약은 자사 대표품목인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의 2019년 신규 광고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젊은 층과의 교감을 위해 제작된 게보린 랩퍼 ‘치타’편에 이은 ‘통증미학’이라는 컨셉의 새로운 CF다.

신규광고는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벤 와니체’(Ben Ouaniche)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벤 와니체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태생의 비쥬얼 아티스트로, 유투브 구독자 93만 명의 ‘실버버튼’ 보유자이기도 하다.

제작기간 3달여의 과정 속에 탄생한 게보린 신규광고는 우리 몸의 다양한 통증이 게보린으로 빠르게 치유되는 모습을 아름다운 비쥬얼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광고 도입부에는 실제 작가인 ‘벤 와니체’가 등장해 작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짙은 회색 잉크는 우리 몸의 통증을 나타낸다. 이후 점차 밝은 컬러의 잉크를 통과한 정제의 ‘게보린’ 글씨가 녹아내리며 통증이 치유되는 속효성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이스라엘 현지에서 제작된 광고제작과정을 메이킹필름 형태로 각종 SNS에 공개했다.

특히 이번 신규 광고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15초, 30초 분량의 광고 외에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6초분량의 범퍼애드 광고를 3가지 추가했다.

이 범퍼애드 광고는 ‘갑두싸’(갑자기 두통이 싸악 사라진다!), ‘두게빠’(두통은 베보린, 빠르게 끝~), ‘두치생’(두통,치통,생리통엔-게보린)처럼 젊은 층이 일상적으로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에 착안해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6초 분량의 범퍼애드 광고 3편과 30초 광고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해열진통제 브랜드인지도 1위로써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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