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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9월 분양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11 09:27
사진제공=대림산업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대림산업은 이달 중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7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998세대와 전용면적 83㎡의 오피스텔 52실 등 총 105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24세대와 오피스텔 52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있다. 이들 역 모두 지하철 2정거장 이내로 5분이면 서면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부산본점), NC백화점(서면점), 이마트트레이더스(서면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범천4구역(약 2370가구)도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일대가 약 3400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냉정~범일구간 5.6km의 가야선 이설 사업도 시행 계획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냉정~범일 선로 철거가 필수였던 범천차량기지(정비창) 이전 사업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은 총 7968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단지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부산 최초로 적용된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특히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 인근인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117-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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