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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 금상 선정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06 13:41
사진제공=삼진제약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 8월 26~30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자사 품질부가 대통령상(금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영대회는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남도, 거제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298개 팀, 2700여명이 참가해 강연을 펼쳤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품질부의 ‘알확행’(알고, 확인하고, 행동하자) 분임조는 자유형식 부문에서 ‘게보린정 자동시료전처리 프로세스 개선으로 품질 검사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알확행 분임조는 1년여간의 활동을 통해 ‘게보린정’의 품질검사에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시험군과 대조군의 이동을 자동화했다. 또한 시험자 없이도 시료전처리부터 분석까지 수행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를 구축해 품질검수 체계 및 시간 단축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장장 김정일 상무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품질분임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품질혁신 및 품질경영 우수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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