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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경남본부, 부·울·경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9.06 10:41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부산·울산·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형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을 비롯해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 문흥석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신영규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울산·경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가치창출 실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사항은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홍보·마케팅, 제품 우선구매, 판로지원, 정보공유·네트워크 지원 등)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협조 및 파트너쉽 유지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는 오는 10월 26~27일, 11월 2~3일 4일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개최된다. 마사회는 협약기관과 함께 9월에 박람회 개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정형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정부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사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활성화와 사회적가치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공동준비위원장인 조영복 이사장(부산대 교수)은 “연구원은 마사회와 협력하여 말 산업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모델 발굴에도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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