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19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이트진로 2위 롯데칠성 3위 무학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음료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9년 8월 4일부터 2019년 9월 4일까지의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899,236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604,630개와 비교하면서 0.88% 증가했다.​

2019년 9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무학, 네이처셀, 보해양조, 풍국주정, 진로발효, 국순당, 흥국에프엔비, 창해에탄올, MH에탄올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732,122 미디어지수 1,781,300 소통지수 1,666,788 커뮤니티지수 1,637,070 시장지수 4,561,461 사회공헌지수 1,106,83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85,580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466,560와 비교하면 0.17% 상승했다. ​

2위,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109,681 미디어지수 531,825 소통지수 1,201,144 커뮤니티지수 829,954 시장지수 2,808,051 사회공헌지수 401,1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81,816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579,834와 비교하면 10.61% 하락했다. ​

3위, 무학은 참여지수 145,133 미디어지수 516,645 소통지수 1,071,874 커뮤니티지수 1,110,680 시장지수 649,383 사회공헌지수 495,9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89,695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891,928와 비교하면 2.51% 상승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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