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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영 KCC 명예회장 기부 울산대 기숙사 완공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05 14:28
사진제공=KCC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KCC는 지난 4일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함께 170억 원을 기부해 건립하게 된 ‘울산대학교 KCC 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정몽진 KCC 회장은 “국가 기간산업의 육성에 필요한 고급 기술 인력양성을 지향하는 울산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걸맞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대학교 KCC 생활관 건립은 KCC와 KCC의 창립자인 정상영 명예회장의 기부금 170억 원에 47억원의 교비를 더해 총 217억원을 투입해 최신 시설을 갖춘 기숙사로 완공했다.

KCC 생활관은 연면적 1만2615㎡의 5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상 1층과 2층에는 식당·카페 등의 복지시설이, 3~14층은 254개의 사생실과 휴게실·세탁실 등이 들어섰다. 기숙사 수용 인원도 기존 2109명에서 2613명으로 늘어났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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