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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9.05 13:46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신한금융은 9월 4일 성동구 소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과정 1~2기 졸업생과 유명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나는 네트워킹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청년 취·창업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일자리 창출 사업과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유일의 복합 플랫폼이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 교육 과정의 일환인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은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5월부터 구독자 수 1000명 내외의 채널을 운영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본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교육 전후 채널 구독자 수 253% 이상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문 강의진의 밀착 커리큘럼 덕분에 교육만족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진행된 네트워킹 및 토크콘서트에는 ‘진용진’, ‘에드머’, ‘효기심’ 등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과정 졸업생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선후배 크리에이터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으로 이어졌고, 졸업생은 자신들이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투표한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 채널 운영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은 9월 20일까지 기본과정에 이어 컨설팅 과정 교육생도 모집한다. 컨설팅 과정은 구독자 수 1만 명에서 10만 명 이내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구독자가 늘고 있지만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교육 과정에서는 전문가의 분석을 거쳐 비즈니스 수익화 모델을 확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각 플랫폼의 수익 알고리즘에 대한 분석과 영상 제작 및 시연회도 운영하며, 교육과정 말미에는 앞서 진행했던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네트워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과정 우수 교육생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MCN 전문 업체이자 교육 협력사인 트레져헌터와의 계약 또는 취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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