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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스트레스 확 날리는 ‘스마트 주방 가전’ 주목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9.05 11:07
사진 왼쪽부터 유라(JURA)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브레빌(Breville) ‘더 보스 블렌더 BBL915’,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 PCS-500’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직장인과 주부들 사이에서 명절 스트레스 호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시켜 주는 스마트 주방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손님 맞이부터 차례 음식 준비와 뒷마무리까지 도와주는 스마트 주방 가전이 속속 출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 대접도 스마트하고 품격 있게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선보인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카페 퀄리티의 커피 맛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추석 명절에 더욱 돋보이는 주방가전이다. 에스프레소부터 라테 마키아또까지 총 15가지의 커피 메뉴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어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춘 커피 대접이 가능하다.

특히 세련된 크롬 바디 디자인과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안공지능 기술을 통한 정교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농도, 물의 경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해 가족 구성원에 따른 맞춤 커피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 더블 스파우트로 한 번의 터치로 두 잔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커피 추출 뒤에는 고온의 물이 커피머신 내부를 자동 세척해줘 편의를 더해준다.

명절 음식 간편하게 뚝딱

스무디부터 반죽, 수프까지 조리 가능해 ‘만능 블렌더’로 불리는 브레빌(Breville) '더 보스 블렌더 BBL915’는 추석 명절 인기 아이템이다. 3만RPM의 초고속 회전뿐 아니라 50RPM 초저속 회전도 구현한다. 수동 속도 조절은 최대 12단계까지 가능하다.

스테인레스 소재의 3개 블레이드가 적용된 Prokinetix 칼날은 어떠한 재료든 빠르고 곱게 분쇄해음식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준다. 칼날의 분리 장착이 자유로워 세척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렌딩 속도와 시간 확인이 가능한 대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음식은 똑똑하게 처리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 PCS-500는 음식물을 건조, 분쇄 후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의 질량을 최대 90%까지 감량시킨다. 최대 5L 음식물이 저장 가능한 PCS-500은 명절 직후 음식물 쓰레기를 한꺼번에 처리하고 위생적인 보관을 해야 할 때 유용하다.

스마트한 멸균, 탈취 기능으로 세균과 악취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인공지능 스마트 시스템으로 음식물 투입량과 건조상태에 따라 처리 시간을 최적화해 전력 낭비도 똑똑하게 잡아준다. BLDC 모터를 적용하여 소음 걱정도 없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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