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2.14 토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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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팀, 한국은행 통화정책 대회 6년 연속 입상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28 10:1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건국대는 사회과학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학술동아리 KUFA(KU Finance research Association)의 ‘금리궁리’ 팀이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서울지역예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강인규(경제 13) 배종현(경제 14) 정승필(경제 14) 홍나혜(경제 16)학생들의 ‘통화 받으세요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건국대 사회과학대학 KUFA 동아리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14년 이후 6년 연속 수상팀을 배출하게 됐다.

지난 7월 24~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은행에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51개 대학에서 총 99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예심을 통과한 57개 팀이 각 지역예선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지역예선대회 및 전국결선대회)에서 우수상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입상 이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와 장려상 수상 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150만원도 주어진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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