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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심리학회, 제50대 회장에 침례신학대 장은진 교수 선출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8.27 11:0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지난 23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심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은진 교수가 제50대 (사)한국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장 교수는 제49대 한국심리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한국중독심리학회 수석부회장, 한국학교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은진 차기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실용화와 전문성의 연계를 통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심리학회,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국민 속에 함께 하는 한국심리학회’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장은진 차기회장은 ▲심리학의 실용화·대중화·학문적 분야 간의 전문성 연계 ▲학회의 연구역량과 전문성 강화 ▲ 심리서비스법의 제정과 정착 ▲회원들의 권익과 학회 위상 제고라는 세부 목표도 제안했다.

한국심리학회 관계자는 “한국심리학회장은 회원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가 회장후보선정위원회의 선출절차를 거쳐 정회원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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