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세련된 뉴요커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는 앤클라인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Shall we love’ 이벤트 진행한다.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Shall we love’ 이벤트는 앤클라인 매장에서 가방을 구매하는 소비자 모두에게 행운의 카드가 부착된 캔디를 주고 행운 카드에 적혀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1등에게는 이번 S/S를 맞아 새롭게 출시된 앤클라인의 신상라인 프란신을 증정하고 2등부터 4등에게는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0~3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1등 상품인 프란신 라인은 토트 겸 숄더로 연출 가능한 백과 실용성이 뛰어난 백팩 2가지로 구성돼있으며 토트 겸 숄더 백의 경우 시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백팩은 심플하면서도 독특하고 위트 있는 디테일이 숨겨져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클라인 관계자는 “달달한 화이트 데이에 앤클라인을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이 보다 뜻 깊은 사랑 고백을 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어 ‘Shall we love’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날인 화이트 데이에 여자친구의 눈에 하트가 생기도록 하고 싶다면 획기적인 이번 앤클라인의 이벤트에 주목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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