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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국내 첫 신설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21 17:0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충남 아산의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국내 처음으로 동물보건복지학과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36명(수시 32명, 정시 4명)을 모집한다.

호서대에 따르면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동물병원에서 동물을 간호하고 질병 진단 및 치료 보조를 수행하는 동물보건사양성과 산업 동물 질병 방역사, 바이오 동물연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호서대는 동물보건복지학과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수의사법 개정안'에 따른 '동물보건사제도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수의사법 개정안에는 국가자격증을 가진 동물보건사를 제도화해 운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동물보건사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동물병원 등에서 동물의 간호 및 진료 보조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동물 매개 치료 분야, 산업 동물의 동물 질병 방역 분야, 동물용 의약품 산업 분야, 사료 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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