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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몸매 유지 도움주는 헬시푸드 눈길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21 15:00
왼쪽 위부터 차례로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오뚜기 ‘곤누들’, 정식품 ‘그린비아 밸런스’, 올가홀푸드 ‘베이글칩’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절정에 달하며, 다이어트나 건강한 몸매를 가꾸는데 열중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만큼, 성공 이후 꾸준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단기 다이어트 후에는 신체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순간적인 폭식으로 인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후의 식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계속해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식이섬유, 저칼로리 식품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헬시 푸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헬시푸드로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있다.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 예방 뿐 아니라,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해 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등 가볍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는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350ml 기준으로 식이섬유가 8g 함유돼 있어 일상 생활속에서 현대인들이 손쉽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끼 식사 대용의 곤약 식품들 또한 몸매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곤약은 포만감은 높지만 칼로리는 낮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뚜기 ‘곤누들’ 15kcal의 곤약면과 새콤 매콤한 국물, 소스가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곤약면과 김치말이 육수가 조화를 이루는 ‘곤누들 김치말이’와 메밀 곤약면과 정통 소바장국 맛의 ‘곤누들 메밀소바’, 해초 곤약면과 매콤 새콤한 비빔장으로 구성된 ‘곤누들 비빔곤약’ 3종류로 이루어져 있다.

탄탄한 몸매에 관심이 많은 헬스족으르 위한 단백질 식품 또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식품 중 하나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근육 성장이나 회복, 근손실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식품은 최근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영양음료 ‘그린비아 밸런스’ 2종을 출시했다. '그린비아 멀티 밸런스'는 한 팩으로 5대 영양 소 및 14종의 비타민 및 무기질을 하루 필요량의 30%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 베타글루칸, 셀레늄, DHA 등 각종 기능 성분까지 포함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영양 균형을 채워준다. '그린비아 프로틴 밸런스'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원물 간식은 건강도 챙기면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춰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베이글칩’은 얇게 자른 베이글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낵 제품이며, ‘귀리베이글칩’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를,  ‘두부베이글칩’은 두부를 넣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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