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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든블루 사피루스’ 등 4개 제품 가격 인하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20 09:35
사진제공=골든블루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골든블루는 21일 출고분부터 위스키 4개 주력 제품의 가격을 전격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인하하는 제품은 국내 로컬 위스키 시장에서 21.4%의 점유율로 선두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비롯해 ‘팬텀 디 오리지널 17’, ‘팬텀 디 오리지널’, ‘팬텀 더 화이트’ 등 4종이다.

이들 제품은 450㎖ 기준 각각 7.9%, 8.7%, 4.2%, 30.1% 인하된다.

골든블루는 이번 주력제품 가격인하는 △주류관련 도·소매업체와의 상생 도모 △소비자에 실질적인 편익제공 △건전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토종 위스키 기업으로서 감소하고 있는 시장 침체를 타계할 근본적인 여러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이번과 같은 주력 제품의 선도적인 가격 인하를 통해서 상생을 실천하고 건전한 유통구조 정착을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의 규모를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 및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위스키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블루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홈술, 혼술 등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음용 트렌드에 맞게 연내에 하이볼 시장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진정한 코리안 위스키 개발 프로젝트 등 위스키 산업 발전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해 한국 위스키를 또 하나의 수출 상품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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