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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17 12:26
반도건설이 서울 도심권에 첫 선보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달 11일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서울 도심권에 최초로 선보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당동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기존 임대아파트의 개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접목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써 향후 임대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기존 도로교통공단 부지에 선보인 신당동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2호선 신당역·상왕십리역 더블역세권에 조성됐으며, 10년간 안정된 거주보장에 임대상승률 연 5%이내로 무주택세대 구성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상으로 공급됐다.

특히 임대아파트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주거설계와 친환경 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 이용 시스템’을 통해 공용 냉·난방비을 비롯해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 공용관리비까지 절감했다. 단지 내 범죄예방 환경설계, 첨단 인공지능IoT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적용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단지 내 수변공원, 수목이 어울려진 조경, 특화된 어린인 놀이터도 들어섰다.

주요 거주층에 알맞은 청년 창업지원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컨시어지 서비스, 국공립 어린이집, GX룸 등 차별화된 단지구성으로 일반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상품개발과 시장 연구를 통해, 입주자들이 ‘살기 좋은 집’, ‘생활하기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냥갑으로 불리는 천편일률적인 임대아파트가 아닌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시공능력평가 13위 종합건설회사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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