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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2019 국제문화교류전 개막 주목제드 메리노 작가 설명회, 책 활용 예술작품 제작 등 프로그램 다채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8.17 11:5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조영수)이 2019 국제문화교류전 개막을 기념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남학당에서 필리핀 대표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의 대표 현대미술 작가 제드 메리노(Ged Marino)와 함께 책을 활용해 나만의 예술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국제문화교류전은 아시아 국가의 미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는 오는 9월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필리핀 미술전 ‘The Hybridity and Dynamism of the Philippine Contemporary Art’이 열릴 예정이다.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국제문화교류전은 아시아 국가간 문화 교류를 위해 재단에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업이다”며, “올해 필리핀 미술전 개막을 기념해 필리핀 대표 아티스트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교부가 후원하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국제문화교류전은 지난 2015년 베트남 현대미술전을 시작으로 매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미술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 5회차인 2019 국제문화교류전에선 필리핀의 대표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 참석하는 필리핀의 대표 현대미술 작가 제드 메리노(Ged Marino)는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작업을 진행하는 아티스트로, 2014년부터 버려진 신발과 책 등을 천으로 만든 독특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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