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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매운맛과 치즈맛 2종 출시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16 13:0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CJ제일제당이 2030세대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한 스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얼얼할 정도로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팸 핫&스파이시’와 큼직한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스팸 리치치즈’ 등 총 2종이다. 

‘스팸 핫&스파이시’는 감칠맛 나는 불맛 소스로 청양고추에 버금가는 매운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매운 맛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술안주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스팸 리치치즈’는 진한 치즈 맛을 내는 하이멜트 치즈로 깊은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시중 제품 대비 치즈를 3배 이상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팸을 밥 반찬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파니니 빵에 넣어 간식으로 즐길 수 있고 안주 메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에어프라이어 트렌드에 따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정다연 CJ제일제당 캔푸드팀 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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