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광복절 역사인식 캠페인 펼쳐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16 12:4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독립문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광복절 관련 역사인식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립문‘을 찾아 일반 시민들에게 태극기 부채를 나누어 주면서 광복절의 가치와 올바른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는 등 광복절 관련 역사인식 캠페인을 전개했다.

‘독립문’은 1897년에 완공된 석조문으로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고자 중국 사신을 영접했던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워진 기념물이다. 독립문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현판석 좌우에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당시 대한제국이 사용했던 공식 태극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역사적인 건축물인 독립문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을 맞아 자칫 지나치기 쉬운 태극기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돌아보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감대를 만들어 우리 사회가 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