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몰라서, 가난해서' 병원 문턱 넘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 환자 해소에 기여할 것"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8.14 15:37
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공제회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방병원·명동서울밝은안과와 무상의료지원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발굴하여 방병원과 명동서울밝은안과에 추천하면, 해당 병원은 평가를 통해 진료, 검사, 수술 및 사후관리 등의 무상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병원에서는 정형외과와 내과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명동서울밝은안과에서는 안과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 병원의 의료 여건상 연 지원 규모는 100명 내·외로 한정키로 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몰라서, 가난해서 병원의 문턱을 쉽게 넘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방병원, 명동서울안과와의 협약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세부내용 확인 및 신청은 9월 2일(월)부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방병원과 함께 올해부터 전국에서 공공복지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숨은 노고를 치하하고자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