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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도시 개발사업- 광역 교통망 구축 등 호재로 의정부시 아파트 거래량 증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8.14 11:4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GS건설이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의정부시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를 이달 분양한다.

최근 경기 의정부 부동산 시장은 광역 교통망 구축, 재개발, 재건축, 각종 도시 개발사업 등 대형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7497건)보다 20.66% 상승한 904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62만9051건에서 51만6007건으로 17.97%를 보이는 것에 비해 경기도의 아파트 거래량은 22만8962건에서 16만8437건으로 26.43%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의정부는 그동안 군사도시로서의 이미지와 개발 제한 등으로 저평가받아왔다. 따라서 최근 정비사업 호재를 통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의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정비사업은 중앙2구역(2473가구), 중앙3구역(910가구), 가능1구역(466가구), 금오1구역(832가구), 장암1구역(769가구), 장암3구역(887가구), 장암5구역(1070가구)등 총 7개 구역, 7407가구다.

지난해 의정부시의 정비사업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분양 물량인 ‘탑석센트럴자이’는 일반분양 480가구 모집에 2만2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1.71대 1을 기록, 의정부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의정부시 의정부3동 중앙 2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질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또한 분양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 380번지 일원에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9~98㎡, 1단지 1905가구, 2단지 568가구, 총 2473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1단지 1096가구, 2단지 283가구, 총 13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의정부 중심가에 위치해 교통시설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인접해있다.

또 1호선 의정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GTX-C노선 개통 호재도 있어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1호선 의정부역과 회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GS건설이 의정부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가 의정부 동쪽지역의 랜드마크라면, 이달 분양하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서쪽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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