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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2지구 첫 분양 아파트 ‘광주역 태전 경남 아너스빌’ 주목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14 10:17
태전2지구에 첫 분양되는 '경남 아너스빌'.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경기도 광주를 출발해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수서 광주 복선전철(수서~광주선) 예비타당성이 통과됨에 따라 광주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게 되면 경기도 광주는 더 이상 수도권 변방이 아닌 서울 생활권 편입이 가능해 진다. 업계 관계자는 “SRT가 출발하는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만큼 경기 동부권 교통 환경 개선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서~광주선은 중앙선(청량리~경주), 원주~강릉선 등의 기종착역 일부를 청량리에서 수서역으로 전환해 서울 강남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수서~모란~삼동’간 15.5Km는 노선을 신설하고 ‘삼동~광주’간 3.7km는 기존 경강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열차운전시뮬레이션(TPS) 검토를 통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광주 태전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태전지구는 경기도 광주 최초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되는 곳이다.

태전지구는 태전1지구를 시작으로 7개 지구로 개발 되고 있으며 현재 분양되고 있는 ‘광주역 태전 경남 아너스빌’은 2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다. 태전지구 전체 규모는 약 30만평 이며 태전지구 내 아파트 입주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다.

SM경남기업이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의 경우 태전지구 내에서 역대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광주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어린이 전용 물놀이터가 단지내 들어선다. 아이들을 위한 전용 블록방, 어린이 영어 도서관 등도 설계됐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만들 예정이라 아이키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면적이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판상형 4베이 설계(일부타입 제외)로 환기는 물론 조망까지 극대화했으며 수납특화를 위한 복도형 펜트리공간(일부타입), 광폭드레스룸의 설계로 공간활용도 극대화 시켰다.

모델하우스는 태전 분기점(JC) 인근(경기도 광주시 역동 242-72)에 마련돼 있다. 청약은 지난 13일 1순위를 시작으로 1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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