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2.16 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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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실속형 누진안경렌즈’ 시장 공략 강화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14 10:16
사진제공=케미렌즈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가 초보 누진안경착용자를 위한 입문용 누진다초점렌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관련 렌즈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케미렌즈는 지난해에 10만원 중반의 누진다초점렌즈 ‘매직폼 애니원’에 이어 올해는 10만원 미만의 누진안경렌즈 ‘케미 ZERO’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케미렌즈는 특히 최근 선보인 케미 ZERO 누진안경렌즈가 가격 부담을 확 줄이고 누진안경착용시 발생 할 수 있는 울렁증, 어지럼증, 주변부 시야가 흐려 보이는 현상을 최소화해 누진안경을 착용해야 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케미렌즈는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누진다초점렌즈의 필요성과 기능을 전달하는 여러가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또한 40대 중·후반에서 찾아오는 노안이, 최근 30대 후반부터 빨라진 노안에 대해 조기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의 캠페인 활동도 적극적이다.

오는 9월부터는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안경원 및 안경사를 대상으로 케미 ZERO 신제품 설명회 및 누진다초점렌즈 교육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가격 부담과 착용자의 불편 요소를 해결한 케미 ZERO 누진다초점렌즈를 알리는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서 초기 누진안경 착용자들의 정확한 시력 교정으로 시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누진다초점렌즈 착용률은 전체 안경렌즈 시장의 약 10%(수량기준) 정도로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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