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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경력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3대 1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13 14:2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시는 2019년 서울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지난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63명 선발에 19,247명이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시한 채용시험은 지난 6월12일 20개 직렬 31개 모집단위로 시험공고한 사항으로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02.5:1, 기술직군 32.8:1, 기술계 고졸자 등 경력채용 12.1:1, 연구직 36.4:1로 나타났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지방세 7급 2명 모집에 732명이 지원해 366: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7급(125명)에는 12,654명이 지원해 101.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약무 7급의 경우 20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하여 가장 낮은 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접수결과는 취소 마감기한인 8월 12일 18시 이후 집계되며,현재까지 평균 경쟁률은 전년대비 5%p 감소한 53:1이다.

경쟁률이 감소한 것은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40% 정도 늘어났고 필기시험 시행일자가 타 시․도와 통일됨에 따른 것이며, 접수인원은 전년대비 27% 3,771명 증가한 된 것으로 기술직군 채용인원이 111명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 8,180명, 경기 5,294명, 인천 892명, 기타지역 4,881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74.6%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430명(43.8%), 30대 8,071명(41.9%)으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40대 1,974명(10.3%), 10대 526명(2.7%), 50대 246명(1.3%) 순이다.

또한, 성별 구성은 남자가 9,227명(47.9%), 여자가 10,020명(52.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월 12일에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9월 25일에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9일 발표되며,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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