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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연회비 없는 ‘선불하이패스카드’ 편의점 출시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12 10:38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 부문 주요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는 12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도 연회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출시했다.

SM하이플러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이번 CU와의 제휴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전국 5대 편의점에 모두 입점을 완료했다. 선불하이패스카드 현금충전서비스는 현재 CU, GS25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점차 전국 5대 편의점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CU에서 판매되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셀프형)와 선불일반카드(무기명)으로 구분되는 선불하이패스카드 2종은 연회비가 없어 하이패스 사용량이 적은 고객도 비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의 경우,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 시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가 될 때 고객이 미리 설정한 금액으로 자동충전되는 방식이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사전등록 없이 구매 즉시 사용 가능하며, 교통카드처럼 선불로 필요한 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승석 SM하이플러스 대표는 “고속도로 영업소나 휴게소에서만 충전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통해 서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이 크다”며 “선불하이패스카드가 장거리 이동이 잦은 여름휴가 시즌에 편리한 도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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