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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남성 포미족 위한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출시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09 11:11
사진제공=유라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스위스의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남성 포미(ForMe)족을 위한 신제품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을 첫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포미(FOR ME)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행태를 일컫는 말이다

이번 신제품은 S8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압도적인 크롬 바디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의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최초 탑재한 프리미엄 미들 가정용 라인으로, 외관의 ‘디테일’을 살려 심미성과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수질 상태를 보존해주는 물탱크에 섬세하면서 아름다운 잔물결 디자인을 넣어 포인트를 더했으며, 컵 받침대는 리얼 메탈 소재로 도금돼 광택을 살리면서 군더더기 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특히 최고급 라인인 GIGA 라인의 프리미엄 세그먼트 요소가 결합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정교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농도, 물의 경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나만의 맞춤 커피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속 쿼티 키보드로 나만의 레시피 이름을 명명하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로 지정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유라의 IoT 기술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기본 탑재돼 원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커피 추출, 커피머신 상태 체크 및 관리가 가능하다. 커피머신의 청소 관리 방법을 그림과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면서 통계를 제공해 사용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하다.

유라 관계자는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지난해 하반기 리빙, 공간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 대란을 이끈 S8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면서 “정교한 디자인과 리얼 스틸 메탈 소재가 적용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남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S8은 ‘레드닷어워드 2018’, ‘iF디자인어워드 2018’에서 주방 부문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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