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19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이트진로 2위 롯데칠성 3위 무학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음료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9년 7월 4일부터 2019년 8월 5일까지의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604,630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654,212개와 비교하면서 10.75% 줄어들었다.​

2019년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무학, 네이처셀, 풍국주정, 보해양조, 진로발효, 국순당, MH에탄올, 창해에탄올, 흥국에프엔비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772,035 미디어지수 2,016,853 소통지수 2,043,282 커뮤니티지수 1,752,867 시장지수 3,659,809 사회공헌지수 1,221,71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66,560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904,155와 비교하면 7.98% 상승했다. ​

2위,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129,168 미디어지수 578,936 소통지수 1,208,687 커뮤니티지수 1,011,796 시장지수 2,797,869 사회공헌지수 853,3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79,834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992,265와 비교하면 5.90% 하락했다. ​

3위, 무학은 참여지수 67,773 미디어지수 458,542 소통지수 1,025,584 커뮤니티지수 1,137,098 시장지수 783,536 사회공헌지수 419,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91,928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740,787와 비교하면 17.91% 하락했다. ​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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