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0.17 목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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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필수템 선글라스, 눈 건강-렌즈 수명 다 챙기려면케미렌즈, 선글라스 구입-사용-보관시 점검 사항 제공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8.05 09:23
사진제공=케미렌즈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제는 여름 휴가의 필수 아이템이 된 선글라스. 제대로 알고 구입해 사용한다면 눈 건강은 물론 렌즈 수명에도 도움이 된다.

안경 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의 도움을 받아 선글라스의 구입 포인트, 사용시 주의점 및 사용 후 보관 요령 등 사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본 방법을 알아봤다.

구입 포인트

선글라스의 기능은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차단 기능이 있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따가운 햇볕을 가린다고 선글라스 농도가 너무 짙어도 곤란하다. 시야가 어두워져 동공이 확대돼 자외선의 침투율이 오히려 높아지기 때문. 안과 의사나 안경렌즈 전문가들은 착색 농도 대략 70% 정도면 무난하다고 보고 있다. 자외선 최대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완벽하게 차단하는 `퍼펙트 UV’ 기능이 있어야 효과적이다.

사용 주의점

안경렌즈는 고온 환경에서 사용주의 해야 한다.

안경렌즈 소재와 코팅막은 뜨거운 환경에서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한여름 자동차 안에 보관하면 코팅의 손상(크랙 등) 발생 할 수 있고, 안경렌즈 성능 자체에 변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여름 자동차 실내 온도는 60~70도에서 심하면 90도까지 올라가 5분만 그대로 둬도 렌즈 코팅막에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열을 받은 자동차 안에 선글라스를 장시간 놓아두면 안된다.

사용후 보관

비눗물, 샴푸로 안경을 닦지 말자. 이들 세제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알카리성 세제로 안경 코팅을 손상 시킬 수 있다. 코팅이 손상되면 눈엔 잘 안 보이는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해 선명한 시야에 방해가 되고, 시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한다. 잘 닦이지 않는 불순물을 없앨 때는 중성세제(주방세제)를 푼 물에 담궈 가볍게 씻어낸 후 흐르는 물에 헹군뒤 말리면 된다. 뜨거운 물도 피하는 게 좋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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